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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I AM

카메라 들고 지구바다 여행하기...
2001년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스쿠버다이빙은 운명인지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렸습니다.
아직도 물에만 들어가면 가슴이 설렙니다.
다이빙 할 때 사방을 가득 채우는 내 숨소리와,
프리다이빙 할 때의 고요함을 사랑합니다.
카메라를 들고 입수 준비를 하고 있으면 아드레날린이 솟아납니다.
바다를 보고 있으면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들지 않습니다.
내가 특히 좋아하는 건 리버보드...
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또 다른 행성인 바다를 만납니다.
이 특별한 만남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.
- 이민정 / 안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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